1. 자본금이 부족하여 기업진단시 "부적격"이 예상되는 의뢰인을 위하여 진단자가 채권을 매입토록하여 자산을 늘려잡는 편법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업진단지침에 위배되는 편법적인 방법이며 차후에 이러한 진단결과가 문제시될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 저희 사무소는 이러한 편법은 이용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2. 설립6개월 경과후와 신규설립시의 진단비용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진단비용은 회사의 총자산에 비례하며 설립후 6개월 경과한 법인이라면 신규설립시에 비하여 총자산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리라고 판단됩니다. 3. 진단시점은 가능하면 설립직후로 하시는 편이 유리할 것입니다. 설립후 기간이 경과하여 매출보다 비용이 커지면 자본금이 그만큼 감소하여 진단시 적격 판정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강영일 ] 님이 작성한 글 > 기업진단시 잔고증명 하기 위해 채권을 매입해서 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채권 매입은 어디서 하며 어떻게 하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구요. 법인이 설립됐는지 6개월 됐을경우에 기업진단경우와 신규설립시 기업진단시 기업진단비용이 차이가 있는지 이득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법인을 하나 양수하려는데 잘 몰라서요.. 좀 부탁드립니다 DATE : 2007-07-12 11:29
